V라인 리프팅, 효과 부족하다고? '리얼라인리프팅' 관심집중
2014-12-30 15:42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얼굴형이 늘어지는 문제를 호소하는 많은 이들이 리프팅 시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들 중 몇 몇은 V라인 리프팅을 받았어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대게 ‘시술 후 차츰 좋아질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이렇다 할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호소한다. 이에 리프팅 시술을 고려한다고 해도 어떤 시술법이 좋을지 망설이는 이들도 생기고 있다. 또 녹는 실 리프팅의 경우 가격도 천차만별인데다 실의 종류도 많고 복잡해 어떤 시술이 좋을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현상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라면 눈으로 보는 진짜 리프팅 시술인 유클리닉(대표원장 유현석)의 리얼라인리프팅을 고려해 볼 것이 추천된다. 리얼라인(RealLine)리프팅은 기존의 리프팅과는 다르게 환자가 원하는 부위가 제대로 당겨지는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리프팅시술법이다.시술방식과 가격적인 면에서 다른 리프팅 방법들과 크게 차별화되어 리프팅시장에서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시술법으로서, 시술 중 원하는 이들에게 직접 리프팅 과정을 보여주어 시술의 투명성이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실제 기존의 리프팅들의 10개부터 100개까지 개수별 부위별로 전부 상이한 복잡한 가격 체계를 갖춘 것과 달리, 리얼라인 리프팅은 부위별로 일괄적인 비용이 책정되어 있어 팔자, 턱선, 눈가 등으로 나뉘어 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리프팅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환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리프팅 시술에 사용되는 정확한 실의 개수와 실의 정품 여부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알권리를 충분히 보장받고 그만큼 높은 신뢰도를 형성하게 된다.
유현석 대표원장은 “리프팅 시술은 특성상 사용되는 실이 중요한데 리얼라인 리프팅에는 리프팅 실중에서도 식약청에서 높은 안전등급을 받은 실을 사용하고 있으며 정품실로만 사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리프팅 시술보다 효과와 안정성면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여성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제품을 뽑는 2014 한경비즈니스 브랜드대상에 선정, 피부클리닉부문에 자체브랜드 “에어프락셀” “리얼라인리프팅”등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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